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즐리 MkV(소녀전선) (문단 편집) ==== 스킨 스토리 ==== [youtube(1XiSHhA7f0E)] 임무를 마치고 사격 훈련을 하던 그리즐리는 누군가의 수작으로 갑자가 웬 밀폐 공간에 갇히고 만다. 그리즐리를 가둔 인물은 갑자기 발렌타인 파티 이후 다음 날 아침까지 지휘관의 행적을 말하라고 재촉하고, 그리즐리는 Zas M21과 함께 취한 지휘관을 침대로 데려다놓았던 일을 설명한 뒤 밀폐 공간을 연출하던 홀로그램 장치를 파괴하고, 습격범이 사실 자신과 함께 훈련장에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고 말한다.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스테츠킨과 마카로프였고, 그리즐리는 두 인형이 지휘관의 방에 침입한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. 스테츠킨이 감시 시스템이 업데이트 될 때 뭘 했는지를 묻자, 그리즐리는 취한 캘리코와 그녀를 도촬하던 RMB-93을 만났고,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 뒤 썬더에게 캘리코를 데려가달라고 연락한 뒤 숙소로 복귀했다고 대답한다. 알리바이를 증명할 인형도 많았고, 애초에 [[댄들라이|침입자]]와 그리즐리의 외형도 달라서 두 인형도 취조를 중단하고 돌아간다. 다음 날, 그리즐리는 스테츠킨의 권유로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웨딩 드레스 시착 이벤트에 참가한다. 지휘관을 추궁하던 Kar98k의 말을 들으며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, 지휘관이 뭔가를 감춰야 하는 사정이 있음을 안 그리즐리는 Zas M21과 함께 지휘관에게 변명거리를 만들어준 뒤 Kar98k에게 슬쩍 눈치를 줘 스스로 물러나게 한다. 그날 밤 지휘관은 밤하늘을 구경하던 그리즐리를 만났고, 사진을 찍어달라는 그리즐리에게 지휘관은 낮에 자신을 감싸준 것에 고마움을 표한다. 이후 지휘관이 언젠가 유성우를 볼 수 있을 때 그리즐리도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, 그리즐리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테니 천생연분을 만나 함께 드라이브를 하자고 약속하는 것으로 스토리는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